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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흔적4 상세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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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흔적4
어떤흔적4 최익규 (Choi Ik Gyu)

펼쳐 놓은 천을 언뜻 보니 우연히 남겨진 구김의 흔적들.
나는 그것을 따라 바느질을 했을뿐~

나의 알량한 두뇌로는 자연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해하기도 어럽고 그냥 조금 모방할 뿐이다.